알뜰살뜰.. 살림을 해도.. 아이가. 그리고 귀여워 죽겠는.. 조카가 선물하나 사달라하면.. 아니아니 먼저 사주려 하면.. 뭔노무 장난감이 그리 비싼지 말이죠.. 한 두번인 눈 질끈 감고 사주겠지만.. 커갈수록 그 금액도 올라간다는 사실이.. 서글플 때가 있기도 합니다..
물려받기도 하지만, 생일, 곧 다가올 어린이날.. 크리스 마스.. 명절.. 뭔노무 날이 일케도 많은지.. 아빠생인인데도.. 자기 선물 사달라는 논리는 귀여움과 애교 한방으로 사그러 들기도 합니다.. (사실 술한 번 안먹으면 되는걸요..ㅎㅎ)
사달라는거 다 사줄수는 없지만.. 같은 제품을 인터넷으로 사면 다만 몇 퍼센트라도 저렴한것을 알지만 막상 조카나 아이와 마트를 가면.. 더 비쌈을 알면서도 사줘 벼리는게 현실이 아닐까 하네요..
그래도. 이제는 제법 컸다고.. 직접 만져보고 이것저것 비교는 해보지만.. 그러다 보면 어쩔수 없이 오프라인 매장을 선호 하게 되는데.. 무언가 꼭 사주기로 했다면.. 대충 마트가서 사자.. 보다는 동네 한두군데 쯤은 꼭있는 도매점을 방문해 보세요..
금액선과 연령에 맞는(가능한 교육적인 듯한 아빠의 흑심을 담아.^^;) 아이와 협의하게 가끔 찾는 곳 이랍니다.. 규모만큼이나 할인도 많이 하고.. 적어도 마트보단 분명 저렴한..말이죠.. 인터넷보다는 비슥하거나 조금 비싼 수준..이지 싶습니다.. 일년에 몇 번이 사실 별거 아닐 것 같지만.. 이렇게 절약해 보는것도 방법이지 싶어요~^^
(틀렘폴린?? 덤블링을 사달라는데.. 이건 노답이네요..ㅠㅠ 아랫집과 층간소음 전쟁의 서막 일까요??)
아빠가 좋아라 하는 보드게임을 살짝 권해 봅니다.. 오늘은 꼭 낚아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