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뒤에 krw와 btc는 얼마일까를 생각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https://steemit.com/coinkorea/@jjangh1717/krw-krw
이런 글을 발견했습니다 ㅎㅎㅎㅎ
krw를 투자나 투기 또는 평가대상으로 두는 역발상이 재미나네요.
글에서는 이런저런 자료를 가져와서 krw의 인플레이션이 연간8% 라는군요.
저는 귀찮아서 10년마다 가치가 반토막 난다 정도로만 기억합니다.
0.92의 10승은 0.43정도 이며 크게 틀린 계산은 아닙니다만..물가 상승하고 이거랑 완전 매칭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머 일단 제가 사먹는 밥값이나 월세 기타 등등은 거의 다 2배씩 오르고 있습니다.
100년 뒤면 좋든 싫든 비트코인은 가격이 이미 안정화 되어 있겠죠.
비트코인이 제값을 찾았다고 가정해봅시다. (그게 지금보다 비싸냐 싸냐는 이 글의 논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럼 1비트의 krw가치는 매년 8%씩 오를까요?
흠...그건 아무도 알 수 없지요.
그냥 이론상 그럴수는 있겠다~ 정도?
상상을 좀 더 확장해서
1000년 뒤에는 얼마일까요?
아니....1000년 뒤에 krw가 존재할까요?
krw는 글세요.... 1000년 동안 정부발행 화폐가 유지된 적이 있나 모르겠어요.
제가 세계역사에 어두워서 ^^;;
btc는 존재할지도 모르겠군요. 인류가 존재하고 인터넷과 컴퓨터가 살아있다면요.
특정 정부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요.
머 물론 그 때 btc가치가 얼마일지는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제가 1비트정도는 다음 세대에 물려줄 것이라 알고 싶으나 너무 먼 미래입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상상을 해보니 큐텀이 생각나는군요.
인공위성을 잔뜩 뛰어서 어디서나 송금을 처리할 수 있게 한다는 큐텀.
저는 단 한번도 매수해본적 없지만 인공위성이 잔뜩 뛰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