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여행기

sjc333(57)
Published in
#kr
Words
183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안면도는 충북에 있습니다. 섬이지만 다리가 있어서 육지화되었구요.
일몰이 이쁘지만 일출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DSC04540.JPG

사진은 꽃지해수욕장에서 물이 빠진 모습입니다. 일몰이 이쁘죠?
물이 빠지면 저렇게 작은 섬으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저 두개의 바위(섬?)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할미 할아비 바위라고 하네요.

저도 직접 가봤습니다.
바위에 자란 나무에 누군가 조개껍질을 달아놨네요.

DSC04545.JPG

멀리서보면 꼭 버섯같은데 사람들이 다들 근처까지 가고서야 조개인 것을 알아챕니다.

일몰이 끝나고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습니다.
이곳에 유명한 메뉴는 게국지 입니다.

IMG_20170527_200229.jpg

제가 개인적으로 게를 삶은 요리를 참 좋아하는데, 된장찌개에 꽃게 넣은 것도 참 좋아하고 그래서인지 게국지가 정말 맛있네요.

그리고 간장게장+대하장을 먹었습니다.
식당 정보 http://www.diningcode.com/profile.php?rid=1w3z84KOXwg1
(구글에서 안면도 딴뚝 검색해도 됩니다.)

IMG_20170527_200223.jpg

안면도에는 펜션이 많이 있는데요, 저희도 하나 잡아서 숙박을 했습니다.
L35A6847.jpg
별체 사진이 이쁘게 찍혀서 올려봅니다.
펜션정보 http://www.anmyon.net/7love/
구글에서 '사랑마을펜션' 검색하면 나옵니다.
펜션에 족구장과 축구장이 구비된 것이 아니라 근처 학교에서 축구를 할 수는 있습니다. 족구장은 못찾았습니다.

이어서 2일째에 안면도에 있는 수목원을 갔습니다.
여기를 여행하는 사람은 다 꽂지해수욕장과 수목원을 간다고 하네요.
L35A6987.jpg
접니다 ^^;;

수목원에 그늘이 적으니 선글라스나 양산 준비하시면 좋겠네요.

DSC04581.JPG
우리나라에서 보기힘든 품종의 나무가 많이 있는데요, 대표로 소나무 하나를 올려봅니다.

울산에서는 안면도 한번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동해에서만 살다가 서해로 가니 일몰이 이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안면도 여행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