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고양 방문기 (feat.쉑쉑버거,소이연남,데블스다이너 등)
오늘 다녀온 스타필드 고양 방문기 포스팅 +_+
지난 8월 마지막주에 오픈한 스타필드 고양점!!!
고양시의 마스코트인 고양이를 필두로 하여
"언제 올고양?" 예쁜 눈망울로 나를 초대한 고양이 ㅎㅎ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방문하였다~!!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신세계 계열이라 그른가 ^^;;)
유명한 브랜드들 총집합 해놨다고 소문으로 들었는데 진짜 그랬다.
눈이 띠옹~하는 그런 곳들이 정말 많았다.
주차장도 완전 깨끗~
오픈 10:00
마감 22:00
이마트트레이더스와 아쿠아필드는 조금 더 연장영업한다.
층별 안내도이다.
지하2층부터 지상4층까지 있다.
내부는 요런 느낌~
한층이 가로로 쭈~~~~욱 펼쳐져 있다.
되게되게 넓고 미국아울렛 느낌이었다.
첫번째로 브리드파파에 들렀다.
요긴 계획에 없었는데 남편이 슈를 좋아해서 먹었다.
쿠키슈와 오리지널슈를 먹었다.
약간 특이했던 점이, 안에 들어가는 크림을 선택할 수 있다.
바닐라크림과 쿠키크림
한개는 쿠키슈에 쿠키크림, 한개는 오리지널슈에 바닐라크림
짠~
그리고 스타필드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을 하려면 연동을 하여야 한대서
그래서 1층 고객센터로 가서 연동신청을 했다.
그러면 스타필드 포인트카드를 하나 만들어서 준다.
그리고 나서 1층 고메스트리트로 향했다.
(고메 스트리트가 오늘의 목적지!!!)
고메스트리트에 쉑쉑버거와 소이연남 데블스다이너가 모두 모여있다!!
소이연남!!!!!!
베트남어인가보다.
엄청 유명해서 꼭 가려고 했는데 내가방문한 시간은 오후4시 ㅜㅜ
브레이크타임에 딱!! 걸림!!!
그래서 못갔다 ㅜㅜ
쉑쉑버거로 향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웨이팅줄이 복잡하지 않았다.
내 앞에 2팀이 대기하고 있었다.
웨이팅하면서 벽에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쉑버거, 쉬룸버거, 치즈프라이, 퍼플카우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고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이렇게 큰 공간이 나온다.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고 진동벨이 울리길 기다렸다.
테이블샷 첫번째.
쉑버거
먹음직스럽게 나온 패티에 치즈가 사르르 녹아있다.
쉬룸버거
버섯패티의 버거. 베지테리언에게 추천
치즈프라이
치즈를 뿌려 함께 주문했는데 엔지였다.
치즈는 따로 주문하길.
퍼플카우
음료를 선택하면 거기에 아이스크림이 퐁당 들어가있는 음료
색다르다.
테이블샷 두번째.
테이블샷 세번째.
[개인적인 평가]
음... 상당히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고기에 사르르 녹은 치즈는 너무 녹아 비쥬얼이 아쉬웠다.
소스가 고루 펼쳐져 있지 않아 뭉쳐져있는 양상추를 먹을때 굉장히 짰다.
치즈프라이는 치즈때문인지 굉장히 짜고 눅눅했다.
결론적으로 햄버거의 재료들이 함께 어우러지지 않았다.(햄버거 재료들이 각각 개인플레이..)
미국 본토에서 먹어본 나에게는 변형된 쉑쉑버거의 맛일뿐이었다.
한마디로 기대이하였다 ㅠㅠ
시카고에서 먹었던 쉑쉑버거는 나의 인생버거였던 게 틀림없다.
데블스다이너를 갈껄 약간 후회가 되었지만
같이 간 남편은 버거맛이 이색적인 맛이였다고 한다.
(천진난만 +_+)
도레도레 계열인 마호가니 커피
이리 좋은 커피향 정말 오랜만이다.
차매장도 안에 있어 구경하고 신기한 것들도 많이 보고
오랜만에 콧쿠멍에 바람 빵빵 넣고 온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