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린입니다! 휴... 이틀째인 여행을 마무리 하고 잠들기 전 여러분을 뵈러 왔네요.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고메식당'이라는 곳입니다. 욕지도의 특산물이 고구마인데, 고구마의 경남 방언이 '고메'라고 하네요!
저와 친구가 시킨 음식은 '고메초계국수'와 '고메비빔국수'였습니다! 표준어로 풀이하자면, 고구마 물냉면과 고구마 비빔냉면입니다. ㅋㅋㅋ 아, 여기 지역이 또 자색 고구마 막걸리가 유명해서 시켜보았어요!
친구의 물냉면... 하지만 제 비빔냉면이 더 맛있었다는..ㅎㅎ
욕지도라는 섬에 맛집이 따로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낚시를 했습니다. 왜 했게요??
이만큼 잡았답니다! 작은 것은 놓아주고 나머지는 민박집 할머니께 맡겼습니다. 후훗. 결과물은?!
요로코롬 나왔지요. 하하.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루.. 아마 저거 사려면 여기서 한 3만원은 줘야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저게 끝이냐구요? 아닙니다.
마지막은 근처 마트에서 사온 돼지고기입니다! 피날레죠. 역시 바닷가 근처에서 숯불로 해서 먹는 고기는 진리였습니다. 캬캬.
이로써 제 두 번째 여행의 테이스팀도 끝이 났네요. 너무 피곤해서 답글을 잘 달아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ㅠㅠ 짬날 때마다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굳 빰!!
나머지는 내일과 모레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고메식당'과 욕지도의 앞바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