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n's Book] #4 - 아들러 심리학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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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이 복잡한 게 아니라, '내'가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방해한다.


프로이트의 원인론이 아닌, 목적론에 입각해서 살아야 한다.


과거에서 원인을 찾아서는 안 된다, 트라우마를 부정해라, 인간은 과거의 원인에 떠밀려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동한다.



2


목적론의 대전제 - "인간은 변할 수 있다."


인간은 늘 스스로 생활양식을 선택한다. 내가 변하지 않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 '변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반복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새로운 생활양식을 선택할 용기가 부족하다, 즉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하다, 그래서 나는 불행한 것이다.

지금 당장, 지금의 생활양식을 버리겠다고 결심한다.


가능성 속에서 사는 동안에는 절대 변할 수가 없다. 변하지 않을 핑계를 만들어 내기만 한다.


'할 수 있다.'는 가능성 속에 살고 싶어 한다. 핑계들로 가득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3


해야 할 일을 앞두고 '할 수 없는 이유'를 이리저리 찾는 게 더 고달픈 삶이다.


가능성 속에만 산다면, 그것은 '본인 스스로'가 인생을 복잡하게 만들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나는 '나'인 채로 생활양식을 고르기만 하면 된다.



4


"지금까지의 인생에 무슨 일이 있었든지 앞으로의 인생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라고 말해준다.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 여기'를 사는 '나'이다.









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주일에 한 번, '미움받을 용기' 의 내용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축약하여 기록합니다. 이 기록은 온전히 저를 위한 것이며, 제가 지키고 싶은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곱씹어보려 기록합니다. 물론,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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