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의 인생에서 내쫓길 때, 내 인생에서 나가라 말했을 때 난 세상을 잃었다.
2
사랑의 모양은 왜 다 다를까? 서로의 상처들과 지나온 시간이 모여, 뭔지 모를 어떠한 것이 되어간다. 그것은 정말 말 그대로 다 다를 것이다.
3
남자친구가 달라졌어요, 여자친구가 달라졌어요, 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할 때가 있다. 지나가다가 비가 올때 고인 물을 봐도 썩고 있네 하는데, 하물며 사람은 왜 한 곳에만 고여있기를 바라는 거야. 애초에 그런 면만 사랑하길 마음 먹은 거니? 아니면 헤어지고 싶으니까 그게 보이는 거야? 네 자신에게 물어봐.
4
스팀잇의 발전에 대한 잡생각 : 나이키가 스팀잇에 가입한다. 40만 파워를 충전한다. 옷을 스달로 산다. 적립금을 보팅으로 페이백 해준다. 결론, SMT가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
다른 의류 브랜드나 전자기기 브랜드도 스팀잇에 들어오게 된다면 스팀잇이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해결해야할 부분들이 많지만, 잘 알려진 사람들이나 브랜드가 스팀잇에 유입 된다면 그야 말로 제 2의 페이스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니 그를 넘어서라도.
잘 나가는 인터넷 BJ나 유튜버들이 지금 스팀잇에 들어올 이유는 없지만 앞으로 블록체인의 미래는 밝으니 그래도 가능성에 조금 의존해본다.
5
끊어내기가 두려우니까 자꾸만 그렇게 붙잡고 있는 거잖아.
널 나로 염색하고 싶어, 아주 진하게 물들이고 싶어.
이 별을 너와 같이 봐버려서 문제다.
흙먼지 묻고 땀냄새 배인 나를 안아주더라.
알고 있어?
난 매일이 너였어.
널 그리다 만난 이 꽃이 너무 아름다워,
너에게 가는 길이 늦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