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doja입니다.
스팀잇을 하는 열 이면 열에 해당할 수 있는 요소인 보상
보상에 대해서 저는 갠적으로 보상은 보상이다.
라는 심정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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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ns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내일은 또 비가 온다는데...
내용 중...
보상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형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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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을 접하면서
'보상이 보상이지 형편 좋은 보상은 무엇이고 형편 나쁜 보상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이에 대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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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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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형편없어....라는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면서
자꾸만 곱씹고 곱씹어지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형편 좋은 보상, 형편 나쁜 보상'
이 부정하고 싶고 잔혹하지만 '아니요' 라고 말 못하는구나
라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형편 좋은 보상에 대한 예
형편 좋은 보상을 스스로 택하신 @twinbraid님
형편 좋은 보상이었기에 지금도 임하시고 계시는 @happyworkingmom님
이 떠오르더군요..
먼저
@twinbraid님
스팀잇과 SMT에 대한 주저리
해당 포스트를 통해서
@twinbraid님께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대한
초보니까!🐣 초보의 눈높이🐾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라는 것에 맞게 내용을 쓰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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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적을려고 하니 문제는 읽을 사람입니다-ㅅ-
(중략)
그런 글을 적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적었습니다.
그땐 보상이란게 다른이들의 인정, 추천, 댓글뿐인데도
그것 이상의 것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스팀뽕맛을 알아버렸습니다.
자신의 글이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데
무상의 공략핫산이 될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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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이 떠올랐고
@happyworkingmom님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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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려고 스티밋에 들어왔다.
하지만 가입인사하고 한참후에 제대로 글을 시작한
6월 20일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정확히 180일을 쉼없이 달려왔다.
애 셋 키우는 워킹맘이 제일 하고 싶은 꿀잠 한 번 실컷 제대로 못 자고 말이다.
뉴비 전상서 -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적이 있는가?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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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트를 쓰신지가 2017-12-20이며 최근에도 활동하고 계시죠
두 사례를 통해서 느꼈던건
@twinbraid님의 경우는 자신이 쓰고 싶은 걸 쓰기보다는
형편에 맞는 내용을 쓸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갠적으로 안타까움을 표하는게 우습겠지만 느껴지더군요...
@twinbraid님께서 하신 말씀은 자신이 들인 시간과 노력대비하여
들인 인풋에 대한 아웃풋(보상)을 합리적으로 고려하고 인식한 선택인 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함으로 귀결됨에도 불구하고....
쓰고 싶은 걸 쓸 수 없다는 건 참 답답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곤 해도.... 받는 보팅값을 보면 우습기도 하지만 말이죠
더군다나 당사자는 '쩝'하고 계속 마이웨이 하실 듯싶기도 합니다.
@happyworkingmom님의 경우는
'이러다 스팀잇이 사람 잡겠다.'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형편 좋은 보상으로 인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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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풍경 -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웃음소리가 난다
에서 접한 아이가 절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달콤한 휴식과 맞바꾼 아이들의 웃음
제목 그대로 아이 미소짓는 모습이 담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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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포스트를 올리고 거두어들이는 '형편 좋은 보상'으로
다양한 비용들을 충당할 수 있다는 기회가 있기에
'스팀잇 하지 말라고 그만 쉬시라고'
댓글로 강하게 말 못하겠더군요..
그렇게 형편 좋은 보상을 모으고 모으고 모으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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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찢어지다
https://steemit.com/kr-writing/@happyworkingmom/5jypeg
어제는 새벽 3시, 오늘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잠깐 회사에 들어왔다.
일의 양은 많은데 절대시간이 부족하니....
피곤함에 정신이 몽롱하다.
정신없이 운전하다보니 또 새벽이라 앞이 잘 안 보였는데 운전에 집중을 하지 않았으니 좌회전을 하는 곳에 경계석이 있는 걸 못 보고 경계석에 좌측 바퀴가 충돌하면서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집근처라 안전벨트도 안 하고 운전했는데 순간 충격에 엉덩이뼈가 다 아플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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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나왔습니다만...
제가 이렇게 포스트를 기재하고 있는 동안에도
활동하고 계시는 걸 보노라면
'형편 좋은 보상'이 잔혹하기까지 하더군요....
형편 나쁜 보상에서는 굳이 따로 포스트를 하지 않겠습니다.
다종다양한 문제들이 포스트에 외부(디씨)에 글이 기재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말이죠
이렇게 글을 쓰면서 생각을 표출하니 혼자 끙끙거리고 있는 것보다는
한결 수월해졌네요
뭔가 굉장히 길게 글을 늘어뜨려 놓았지만...
제가 바라는 건 그저
'형편 좋은 보상'으로 인해서 본말전도하지 않기를
'형편 나쁜 보상'으로 인해서 자신이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며
제가 쓴 이러한 포스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당초 블랙커피를 마시지는 않지만
블랙커피를 마시면 이런 맛이겠구나 싶은 생각에 잠기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