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스타벅스는 왜 중국에서 유료회원제를 도입했을까(부제 : 스벅이야기는 보조 일뿐 주 이야기는 아니다.)
이어서....
이번 포스트는 전편에 다루었던
'스타벅스는 왜 중국에서 유료회원제를 도입했을까'이라는 책에서
제가 인상깊게 보아왔던 글을 정리하겠습니다.
※ 해당 인상깊은 글은 요약본이 아니라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글을 나열하고
생각을 쓰는 글입니다.
이왕이면 책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해요
중국에서는 '사회나 조직'의 이윤보다 '개인'의 이윤이
우선되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상식이 이러니까 거기에 맞춰서
행동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기본적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12p.
지역이 바뀌면 말하는 언어나 기질도 달라지는데다
다민족 국가인 중국에서는 '나와 남은 달라야 마땅하다'는
사고 방식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마음가는대로
행동합니다. -12p.~13p
이러한 기질을 다분히 가진 마냥...
일본인은 튀어나온 못이 되는 것을 경계하고 피하려고 하는
반면에 중국인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 튀는 못이
되려고 노력한다. -55p.
'모처럼 온 기회니까 묻고 싶은 건 다 물어보는게 이득이다'
고 생각하는 중국인 -56p.
딱 잘라 말해, 투자대상이 프랜차이즈 정도가
아니라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돈만 된다면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
-123p.
'개인의 이득' 된다면 눈에 불을 키고 쫓아드려는 그들의 성향에....
'도전하지 않아도 어차피 위험하다. 기회를 발견하면 바로 도전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이미 DNA에 새겨져 있습니다. -13p.
중국 사업에서 상대하는 것은 나태와 평화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승부하러 오는 중국인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경쟁하여 사업의 성과를 내려면 마찬가지로
목숨을 걸고 싸워야만 합니다. -213p.
와일드(?)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이에 맞추어서 맞서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듯이 저자 자신부터...
현재 중국에서 중국인 파트너와 공동으로 회사를 경영하고있다.
회사를 세운지 6년, 지금까지 그 중국인 공동경영자와
잘해 올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100%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32p.
어떤 인간이든 간에, 위험한 상황에 몰리면 몰릴수록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할 수 밖에 없다. 오히려
'그는 같은 피해자의 나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다.'고 생각해 버린
나의 어리석음을 반성해야 한다. -134p.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자의 말이 일견으로는 맞아보입니다.
비단 해당 상황이 아니라 스팀잇을 하면서도
상황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저자가 말한데로
자신을 우선시하려고 하는걸 보았기에 말이죠....
그럼에도 그럴때 일수록 저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클릭
위와 같은 말을 믿고 싶습니다.
근거는 다름 아닌 스팀잇에서도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도저히 kr 관련 포스트가 기재될 것 같아 보이지 않았던 어려운 때에도
스팀시세의 바닥꺼짐에도....
자리를 지키며 kr커뮤니티를 포스트로 채워가시는 분들 보면서 말이죠...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