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관련한 기사들과
사례들을 보았지만
'무인 크래인'이라는 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기존에 크래인을 소형화하고
소형화 하는 과정중에서
대형 크래인과는 달리 조정할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크래인 밑에서
컨트롤러로 조정하여 운영한다는 방식인데...
손쉽게 조작할수 있고(대형 크래인에 비해서 20시간 교육만 이수하면 바로...)
소형건물에 적합한데 그런와중에 소형건물 수요가 크다는 점
etc...
이와 같은 시너지가 생기면서
많은 분야에서 소형 크래인이 건설현장에 투입되어지는데...
덕분에 기존에 대형 크래인을 운영하는이들이
소형 크래인의 수요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돈을 벌기 힘들어지니 파업을 하게 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는데..
사람이라는 존재는
'편하고 쉬운' 것이 있다면 빠르든지 늦든지 간에
'편하고 쉬운' 것으로 이동합니다.
'소형 크래인' 또한
하지 말라고 해도 지속적으로 도입되어지는건 불가피
하지 않나 싶네요
일단...
안전상의 문제나
발급 조건의 미흡한 점들을
예로 들며 문제를 제기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은
당장은 힘들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차차 체계를 갖추며 정착화할게 눈에 보여지네요;;;
이대로 흘러가는 대세로 갈아탈지
대세를 부정하며 붙들고 밥그릇을 사수할지
선택의 기로 에 놓여져 있다면
밥그릇을 사후하기 보다는
대세로 갈아타는걸 저는 택하겠습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말이죠...
씁쓸함을 느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