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증발, 소재거리증발을 만들어버린 한통의 전화...(부제 : 푸념)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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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겸 프로필.jpg

뭔가를 쓰고 싶었던
소재가 싹 날라갔다..

다름 아니라
친척으로 부터

갑작스럽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최소 투자 금액 100만원'
'상장 전에 사두면 좋다.'

라는 내용으로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다짜고짜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라는 식으로 밑도 끝도 없는 친척분의 전화에...

일단 '구두'로 승인하고
넘어갔습니다....

이후에..
시공의 폭풍마냥 걸려온 전화에서 말해지는 내용으로는
파악이 불가능하여
전화를 건 친척분에게 추천한 다른 친척분에게
전화를 하여
진위를 파악하였습니다.

알고보니
해당 상품은 국내 코인으로
ICO를 하고 있는데...

어떠한 ICO인가 들어보고 난 이후에

알.아.보.니...





'와...'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해당 ico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절래절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덕분에
보물선.jpg
역사공부는 했다고는 하지만...


참 그렇고 그렇더군요....


결국...
'구두'로 승락하였기
이후에 거절하는데 별 탈은 없었지만..

참 그렇고 그렇더군요..
더군다나
오늘 이 포스트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
비까지 주룩주룩 내리니....


의욕이 나지 않더군요;;


그렇기에 이런글을 쓰며 푸념한번 해봅니다.

P.S
해당 댓글을 통해서
스티미언분들은 유추할 수 있을수도 있겠다 싶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