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영상이 맞다...그럼에도 불구하고...(부제 : '글'의 가치를 되새겨보며...)

sindoj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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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겸 프로필.jpg

일전에...

장문의 진심어려보이는 글에 대해서
참고 : https://m.bboom.naver.com/board/1-yhiqu

글 읽기 귀찮네.jpg

어휴 읽기도 귀찮네



라는 댓글이 베스트 댓글을 받았고
그에 대해서 포스트를 다루었는데

참고 : https://steemit.com/dclick/@sindoja/--1540476810830

이에 대한 글을 쓰고 난 이후에

글에 대한 가치.jpg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아직 글과 소리, 영상은 다른 영역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믿고 있구요.
언제가 되더라도 종이책은 살아남으리라 믿는 것처럼^^



받게 된 댓글이라든지


요즘을 유튜브로 대표되는 1인 미디어 시대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그 시대의 시작은 글이었다 라고 생각해요.

영상과 사진이 주가 되는 뉴미디어의 등장이
오히려 컨텐츠의 기본인 글쓰기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ddllddll@ddllddll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 : 정희창] 가을, 글쓰기, 성공적 내용중..




를 읽어나가면서

'글'이 주는 가치는 비록 겉으로 보기에는
많이 퇴색되어가고 구식으로 보여지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에서 받는 느낌과
글에서 받는 느낌이 서로 매력이 분명히 있기에
그러한 매력을 잘 살린다면 '글'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겠구나 싶은 희망을 가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잠재력이 있는 '글'과 관련하여
동기부여를 하게 만들어주는 '보상'이라는 체계를 가진
스팀잇이 잘 살려내면 좋겠는데
갠적으로 잘 살릴수 있도록 해줄지 그렇지 않을지
의구심과 망설임이 여전히 있음에도

과거에도 그렇듯이
지금도 앞으로도 스팀잇을 이용하며
'글'이라는 가치를 믿어보며
존버하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스팀 시세가 800원단위네요;;;)

암튼 그러한 다짐을
포스트를 통해서 곱씹어보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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