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도 주민 또리가 7월6일 수자원 공사 주최 주민대학에 다녀왔습니다. 간 김에 새로산 폰으로 찰칵.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열심히 공부하고 왔습니다.. 을숙도 주변 경치 감상.
낙동강 하구는 천혜의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멋진 철새 도래지입니다. 그런데 점점 철새들이...
낙동강 하구 일대와 대저도의 각종 개발로 말미암아 철새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 낙동강 하구 .그 기막힌 자연 환경이 무계획적인 개발로 사라지지 않을까 ㅠ.ㅠ
걱정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에궁...
부산시는 낙동강 하구 바로 위 대저도 남쪽에 에코 델타시티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서낙동강과 평강천의 수질 개선은 어떻게 할지 지금 계획도 못잡고 있습니다. 친수도시를 표방하고 있는데 물이 깨끗해야 하는데..ㅠ.ㅠ
글구 요즘은 하구둑 수문 개방문제로 시끄럽습니다. 문을 상시로 개방해라! 절대 안된다.. 아직 시기상조.
등등 하구둑 수문 개방이 중요한 화두로 떠 올랐습니다. 근데 수문을 열면 바닷물이 역류해서 부산 시민의
수돗물 공급처인 물금 취수장까지 바닷물이 역류합니다. 그래서 수문을 쉽게 열수도 없고 계속 닫고 있을려니
낙동강 하구 수질이 점점 나빠져서 생태 환경이 안좋아지고..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가을에 또 생태탐방 대학을 한다고 하니 그 때가서 의견을 좀 내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