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도는 원래 대상면과 대하면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대상면이 강서구청쪽 현재의 대저1동이고
대하면이 김해 공항방면 현재의 대저2동입니다. 오늘부터 대하면 대저2동을 같이 살펴봅시다.
대저2동은 소덕리,사두리,덕두리,맥도리,도도리,울만리 등 총 6개의 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하면 즉 대저2동 자연 마을이 대저도의 시초였으며 그 중 덕두리가 젤루 번화가였습니다.
대저2동 자연 마을이 좀 더 역사가 깊다고 할 수 있고 가 볼 곳이 많습니다.
덕두리의 세 마을중 가장 먼저 형성...
덕두리 금호 마을의 소나무가 강서구청의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음.
덕두리 동방 마을엔 이수강 독립 유공자 흉상이 세워져 있는 마을
덕두리 상방 마을은 자운영 꽃의 향기와 관계가 깊다.
도도리 군라마을엔 조선시대 군막이 있었다.
도도리 상납청 마을은 아픈 일제강점기의 이야기가 마을 이름에 녹아 있다.
도도리 순서 마을엔 효자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도도리 신노전 마을에서 신노전은 새갈밭이란 뜻이다.
도도리 월포 마을엔 월포 나룻터가 있었으며 냥이 집사 또리가 점심을 묵는 마을이기도 하다.
월포 나루 식당의 고양이 세 식구가 터줏대감이 아닐까 싶다.
도도본리 마을엔 당산제를 지낸 이력이 남아 있다.
대저도 자연 마을 탐방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