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없이 끊고 어두운 둥지를 남김없이 불태워라
스스로 나는 법을 잊었고 시간의 모래가 흩날린다 허공 속에 사라진 열정이여!
발목에 감긴 투명한 쇠사슬이요 날개를 움켜잡은 절망의 그림자
새로운 열망의 날개를 펴고
끝없이 펼쳐진 꿈의 은하수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