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익숙함으로부터 멀어져라!
잡혀있는 발목을
미련 없이 끊고
어두운 둥지를
남김없이 불태워라
새장 속에 갇힌 꿈의 날개는
스스로 나는 법을 잊었고
시간의 모래가 흩날린다
허공 속에 사라진 열정이여!
익숙함에 길들여진 거짓된 안도감은
발목에 감긴 투명한 쇠사슬이요
날개를 움켜잡은 절망의 그림자
잠든 독수리를 깨워라!
새로운 열망의 날개를 펴고
하늘 높이 비상하라!
끝없이 펼쳐진 꿈의 은하수를 향해...
미련 없이 끊고
어두운 둥지를
남김없이 불태워라
스스로 나는 법을 잊었고
시간의 모래가 흩날린다
허공 속에 사라진 열정이여!
발목에 감긴 투명한 쇠사슬이요
날개를 움켜잡은 절망의 그림자
새로운 열망의 날개를 펴고
끝없이 펼쳐진 꿈의 은하수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