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세월의 기차 인고의 레일 지나 공허한 공간을 가로지른다
별빛은 이슬을 비추고 이슬은 새벽을 씻는다 새벽이 햇살을 마주 보면 시나브로 변하고 또 변한다
싱그런 봄은 가고 열정의 여름도 물러나고 화려한 가을도 떠나가고 매서운 겨울이 몰려온다
[어느 날 갑자기 훌쩍 변한 모습을 보면 도대체 난 누구인지 거울앞에 서 있는 넌 누구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