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가까워지길 원했어! 널 첨 본 순간부터!!
넌 언제나 멀찌감치 떨어져 도망다녔지! 노타치!
넌 때떄로 깊은 사색에 잠기곤 했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에구 간지러워라! 누가 나 이야기 하는 것 같다 ! 냐옹!!
구도자의 길을 가는 널 말릴수가 없었지! 어느 암자에 계시는가?
고추밭과 파밭 사이에 머문다오! 그대도 따라오시려오! 냐옹!!
때론 멍하니 먼 곳을 보시던디 ! 그대는 어딜 보시는가?
저기 저 밭에 어슬렁 거리는 것이 안보이시오! 시주는 눈이 멀었소!
오옷! 나 보기가 귀찮아 그대는 내가 갈 수 없는 높은 곳으로 떠났구려!! 에혀!
생각하는 그거슨 존재하는 것이요! 존재하는 것들은 생각할찌라! 시주 단디 배우시오! 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