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사는 동네에는 춘설이 왔습니다.
3월에 꼭 한 두번 내리는 눈을 전 엄청 기다립니다.
혹여나 안오고 지나면 왠지 섭섭하더라고요.
강릉 대관령 쪽은 4월에도 눈이 온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 그 기다리던 춘설을 보며 출근을 하니 꼭 여행을 가는듯한 기쁜마음에 출근을 하게 되었네요.
이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하루 잘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