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지지리도 못하고
움직이는걸 엄청 싫어하는 아빠와는 달리
축구와 수영...
그리고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들을 보면..
이런건 정말 닮지 않았다고 생각을 해보다가..
나도 저나이땐 엄청나게 돌아다녔던... 기억이..
뭐가 이토록 날 곰처럼 만들었단 말인가??????????ㅋ
아들이 2년이상 (5살때부터) 취미로 해오던 축구로
내일 첫 대회가 있다길래..
함께 가보려 합니다..ㅋ
일단 같이 안가면 삐질듯한 눈빛과 말투로 물어보는데..
엄마랑 갔다와.. 라고 할수 없었음...
물론 같이 갈거였지만..^^
내일 한골 넣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