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원칙이란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스캠이지만 펌핑이 오더라도 들어가지 않는다거나.
혹시나 하고 들어가는 ico들
공구..코인들
네 전 처음엔 들어가진 않았지만..
들어간 후엔 수렁에 빠지듯..바닥까지 한번 떨어져봤습니다.ㅋ
아이러니 하게 ㅋㅋ 그냥 ico들어간것 보다 덜떨어진것도 있어요..
그리고 환불된것도 있고 ㅋ
또 그금액 만큼 다른것을 매수 했던것도 그만큼 떨어져 있답니다.ㅋㅋ
올해 들어서 제일 아쉬움은 역시 EOS입니다.
분명 1년 내내 모으기로 하고 500원일때 어느정도 모았었지만 지키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지금생각하면 모은것도 아니고 욕심을 좀더 내었어도 됐는데.. 쓸데없이 분산한다고 ㅋㅋ
화요일 단톡에선 오래 알기만 하고 따로 톡을하거나 소통이 있었던건 아닌데
오래 같은 방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ㅋ 한번씩 연락을 하시는 분과 2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보스 밋업에 같이갔어요)
처음 만남에서도 확실한 투자원칙이 있다는것을 느꼈지만..
이번만남에서 대화를 나눌수록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조금 존경스럽기도 하며 안스러운..여러 복잡한
조금만 일찍 만났다면 위에 같은 실수를 안했을 텐데 라는 후회까지 ㅋ
역시 주위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얼마전 까진 이것저것 놓치면 왠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 뭔가 정리 된 기분입니다.
뭐 금방 잊어버리긴 하지만.. 일단 ico를 끊었습니다 (3주전까지 들어갔으니 ㅋㅋ )
그리고 더욱 확실한 신념도 생기고요^^
이번 승부만 잘 맞는다면 올 1~2월 실수는 한방에 날릴수 있는데 ㅋ
하지만 안맞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
어떻게 흘러가든지간에 안전하게 가는게 쵝오라는걸.. 길게 가지고 갈수 있는 그런.. 여력이 필요한거죠.
초심처럼 2020년 까지 잘 벼텨서 다음10년을 더 높은곳에서 바라볼수 있도록 잘 준비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스팀이 많이 내려왔습니다. 제 목표가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온다면 ^^ 이것또한 기회겠죠.
다음주 수요일 리빈 밋업, 그리고 금요일 <블록체인 산업과 가상화폐 전망> - 주목받는 리버스 ICO를 끝으로 당분간
휴가를 즐기려 합니다.
마침 여름이네요 ㅋㅋ 지금쯤 뜨거운 장이 오길 기대했지만 이젠 추석이후로 봐야할까요..
아님 처음 이야기 했던대로 2년의 빙하기 일까요^^
새로운 비젼을 또 보고 왔으니 힘든때 일수록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지내보도록하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