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부터 마지막 짐들을 옮기기 시작해서 3시간 동안 끙끙대며 옮겼습니다..
마지막 짐은 바로 그랜드피아노.
대학후배들 3명을 아침 9시에 불러서 피아노운반기사분 2분과 함께
6명이서 낑낑대며 힘들게 옮겼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ㅋ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ㅠㅠ
골반은 마지막에 무게에 눌려서 좀 다친듯 한데..ㅠㅠ
주말에 파스 붙여보고 심하면 병원가봐야겠죠..
아들이 뭐라고 ㅋ
아들이 피아노를 시작해서..
결국에는 집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집에 제방을 만들고 싶어서 사무실로 옮기려 했는데..
아들에게 양보했네요..
집에서 서열이 부인.. 아들 .. 저..
이렇게 되어버리는 순간ㅠㅠ
저의 자리는 소파 1칸과 침대 한구석인가요 ㅋㅋ
이제 대충 끝난듯하니..
행복하게 지낼일만 남은듯 합니다..^^
2018년 행복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