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될까봐 그냥 넘어가려고 하려다가..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꼭 한번씩 나오는 셀프보팅과 다운보팅
정답은 없는 논쟁 같네요..
다운보팅을 하는 쪽에서는 양질의 글을 논하고..
셀프보팅 하는 쪽에서는 개인 재산의 자유인데..
일단 다운보팅을 하는쪽에서의 주장은
양질의 글을 쓰는 사람은 글 자체로 좋은 수익을 낼수 있는 사람이니 스파를 할 필요가 없겠죠...
스팀의 가치를 보고 더욱 투자 할 수 있겠지만....
진입장벽을 높이는 문제는 생각을 안하나 보네요...
대부분 스팀잇을 소개하면 글 쓰는게 부담스러워서 시작을 힘들어 합니다..
그럴때면 편하게 페북처럼 사용해..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양질의 글만 요구해서 진입을 높이는건 아닌지..
하지만 스파가 많으면 그러면 안된다...라는건 스팀을 매수해서 스파를 할 의미를 없애는 일이라 생각되네요..
그 많은 좋은글을 쓰던 사람들은 왜 ??? 사라졌을까요???
오전에 다운보팅을 당한 사실을 알고 별일 아닌듯 지낼수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기분도 좋지 않고
스팀 매수 의욕도 떨어 뜨리는게...
이런게 더 스팀을 망하게 하는건 아닌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것의 존중 문제인듯..합니다.
오늘 우연히 보니 스팀잇에 가입한지 40개월이더라고요..
그냥 한동안 조용히 있으면 이 또한 그냥 지나갈 일이라는것도 알고는 있습니다..
논쟁도 싫고
전 그냥 투자자이기에.. 가격이 제가 생각하는 선까지 올라간다면
매도하고 수익실현을 하면 그만입니다..
그 가격이 오기까지는 1년 이상은 걸리겠지만..
안올수도 있고요...
누구보다 가치를 올리고 싶은 사람중에 한명인데..
본인이 생각하는 방법이 정답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중히 다운보팅을 해주길 바랍니다..
번역기로 돌린다면 제 뜻이 정확히 전해질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