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차를 구입하면서 알게되 딜러에게 오늘 작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물론 무료로 차를 얻은건 아니지만..
나름 까다롭게 이것저것 요구를 들어줌에 있어서 고마움의 표시겠죠..
물론 구입을 하는 과정에 큰소리도 몇번 있었지만.....
잘 해결해서 어느정도의 합의점을 맞추어서 별탈없이 출고까지 마쳤었습니다..ㅋ
그때 저도 조그만 선물을 보내주기로 약속을 하고나선..
계속 아팠어요..ㅠㅠ
저번주에 한번 가게에 들렸더니 마침 배달중이셔서 30분 뒤에 오신다기에...
오늘 큰마음 먹고 점심시간에 차로 20분 거리의 그곳에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직접 이리저리 골라서 택배로 보내달라하고 나오는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굳이 주지 않아도 되었지만..
3시간이나 걸려서 시승시켜주로 온날 밥이라도 같이 먹었으면 ㅋ 선물을 고민했겠지만..
시승날도 그냥 올라가고 ..
출고날도 급하게 내려오느라 둘다 식사시간을 놓치고 와서
그래도 밥 한번 같이 먹었다 생각하고 ^^
선물을 보냈습니다..
추워지는 요즘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