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EOS의 등락에 맴졸이고 상사에 치이고 여러 대소사를 다루느라 정신 없이 지내다보니 어느새 주말이니요
오늘은 몇년 전부터 스물스물 유명세를 쌓아온 동네 익선동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전통한옥의 바탕에 서구적이고 현대적인 색채를 입힌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오밀 조밀 모여있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그 중 핫하게 떠오르는 맛집 르블란서를 소개합니다
르블란서는 이름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듯 프랑스식 레스토랑입니다 ㅋㅋ
대표적인 메뉴는 로스티드 치킨
(출처: http://naver.me/FKcxxa8o)
저도 블로그에서 이 사진을 보고 끌려서 가봤지만... 너무나 많은 분들의 주문으로 인하여 한시간이나 뒤에 나온다던...ㅠ 하여 아쉬움을 달래며
브레이징을 한 포크 밸리를 먹었습니다
무려 6시간동안 조리된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이 쵝오 였습니다
다음은 라구 파스타입니다 라구 소스는 이탈리아 북부 볼로냐 지방의 특산 요리로 파스타와 함께 전통적으로 제공되는 고기 소스이죠(검색은 네이버) 파파델레 면의 식감과 잘 어울리는 소스였습니다
먹다보니 밥에 비벼먹음 두그릇은 뚝딱이겠다 싶은 맛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골목골목 다니다 보니 재밌는 가게 카페들이 많더군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 익선동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