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숑이입니다. 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공립학교를 나왔지만 고등학교는 사립학교를 나왔지만 제가 두 종류의 학교에서 모두 목격한 것은 모두 일종의 비리였다는 것입니다. 작은 비리에서 큰 비리까지도요.
제가 그동안 학교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했었지만 어떻게 보면 이런 것들이 제가 진짜로 본 학교에 대한 기억이자 진실인 것 같아서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일들을 통해서 피해를 봤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하기도 하고요. 한 편으로는 내가 이런다고 달라질까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해보려고요! 물론 예전에는 더 했겠지만 요즘에도 예전같은 악습이 반복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학생들이 옛날과 다르게 더 눈치 빠르게 일이 잘못된 것을 알아차리기도 하고요
여러 종류의 비리가 있었기 때문에 시간의 순서대로가 될 것 같네요. 시간의 순서만큼 비리의 크기도 커지더라고요~ 오늘은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되겠네요!
제가 가장 먼저 비리를 눈치챘던 것은 초등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영재학급에 속한 학생이었고 영재학급에 들어갈 때 대표로 선서를 할 만큼 영재학급에서의 제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제가 학교에 영재학급에 가장 큰 실망을 했던 것은 바로 대회 출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천체에 관심도 있었고 성적도 좋았던 제가 당연히 천체 대회의 출전권을 얻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저는 다양한 부분에서 관심을 드러냈지만 천체는 그때 당시 제가 가장 좋아하던 분야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공지도 없이 출전 선수들을 정해버렸고 저에게는 도전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건 바로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학부모 하나가 손을 써서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학부모는 교사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선생님들과 자연스러운 식사자리를 마련하여 자신의 아들을 영재학급에 들어가게 만들고 대회에까지 출전하게 했더라고요. 대회 선수들 모두 다 자신이 선출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보다 성적이 좋아 나중에 위협이 될 만한 학생들은 모두 제외당했습니다.
그걸 제가 안 것은 대회 출전 이후였는데 제가 담임선생님께 이유를 물었을 때 선생님은 난처한 표정만 지으실 뿐 아무런 답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그저 선생님이 부족해서 미안하다고 하실 뿐이었죠. 저는 정말로 미안해하시는 선생님께 제가 이미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안다고 말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집에 돌아와서 엄마에게 말하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것이 끝이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제가 알았던 것이 정말 단편적인 부분이었을 뿐이고 사실 제가 눈치채지 못한 더 다양한 것들이 있었겠죠.
초등학교는 6년이라는 긴 기간이고 그 중 그 사건은 일부였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이후로도 저는 다양한 학교의 비리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다음 사건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