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읽었던 책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원하지만 실제로 행복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의 저는 그러니까 그 책을 처음 읽었을 당시의 저는 그게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나이었고 매일매일이 정말 행복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도 조금씩 커가면서 그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 매일매일이 행복하던 그때로 돌아가 다시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사람이 되는지는 여전히 알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날이 지나고 여러 가지 책들을 읽으면서 저는 행복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저 스스로 행복의 정의를 내려보았는데요. 제가 내린 행복의 결론은 그저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죠! 저는 여전히 제가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상황에 있던지 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실제로 매일매일 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니 제가 정말 불행하다고 느끼고 힘들 때에도 힘든 점보다는 그래서 좋은 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학원에 처음 적응할 때 저희 학원의 선생님들이 다른 학원의 선생님들처럼 영국인이 아닌 다른 유럽 국가나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 오셨기 때문에 말을 알아듣기 힘들었고 어려운 수업 내용이 더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었을 때에도 제가 행복하다 생각하니 좋은 점들이 보이더라고요. 선생님들이 여러 국가에서 오셨기 때문에 제가 어느 나라로 유학을 가도 영국발음만을 들어온 친구들보다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하고 싶은 것이 있는 데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으니 행복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행복하다 생각하니 사고가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정말 행복이 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에 감사하게 되었죠! 점점 작은 것에도 감사함과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제가 찾은 행복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저는 이렇게 점점 더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고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스스로 행복의 정의를 내리고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 큰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