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부라사는 현지어로 '천개의 맛'이라는 뜻인데요. 이름도 독특하죠? 그만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닐까요? ^^
인도네시아 전통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나시고렝인데요.
가장 대중적인 음식으로 볶음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나시는 '밥'을 뜻하고요 고렝은 '기름에 볶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어요. ㅎ
인도네시아 어느 곳을 다녀봐도 나시고렝에 들어간 토핑은 달랐지만 맛이 없었던 적은 없었어요.
그만큼 기본은 하는 메뉴죠.
인도네시아 여행을 하시다가 뭘 드셔야할지 모르신다면 나시고렝과 미고렝을 선택하시길 바래요.
절대 실패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
쓰리부라사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나시고렝과 미고렝 그리고 숯불꼬치 바베큐인 사테도 있고요. 섬나라이니 만큼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있어요.
칠리크랩과 자이언트 새우 메뉴가 있었는데요. 품절이 되어 맛을 볼 수 없었어요 ㅠㅠ
전체적인 식당 분위기도 아늑하고 조용해서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끼리 오는 손님이 많았는데요.
맛에서 한번 반하고, 분위기에 또 한번 반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인도네시아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한번쯤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