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비행기를 타고 아침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카페로 향했어요.
저가항공티켓을 발권해준 탓에 물한잔 얻어마시지 못하고 엄청 배가 고팠거든요.
간단하게 커피와 빵을먹고 대사관으로 출바알~~~
싱가포르에 대한 지식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인도네시아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완젼 반해버렸습니다.
일본이 엄청 깨끗하다고 하잖아요. 제가볼때 싱가포르는 그보다 한수 위인듯 해요
거리에 쓰레기도 없을뿐더러 공기까지 맑다는 것을 한몸에 느꼈으니까요.
게다가 도시 미관을 이유로 같은 모양의 건축물 건축을 허가해주지 않는다고 해요.
각양각색의 건축물들이 이목을 끌었어요.
그렇게 대사관을 방문하여 비자발급 신청을 하고 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더라고요.
아침도 약간(?) 부실하게 먹었는데 점심은 좀 거하게 먹어야겠다 싶어서 찾아간 곳이
바로 K COOK 인데요. 한국식 고기 뷔페 였지요.
전체적으로 한국에 있는 뷔페랑 비슷해서 이곳이 싱가폴이 아닌 한국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킨다고 할까요? ㅎㅎ
삼겹살 부터 볶음밥 떡볶이 등등등 아주 다양한 메뉴를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 있답니다.
저희가 이용중에도 많은 한국분과 외국인분들이 찾아주셨어요. 그만큼 많이 알려진 식당 같았습니다. ㅎ
싱가폴 여행 중 한식이 땡기신다면 강력추천 드립니다. ㅎㅎ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