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와이프가 병원에 입원하게되면서, 퇴근하고 병원에 가게되는 일이 많다보니 글을 쓸 시간이 없었네요.
2주간 수요일마다 휴일이었는데, 휴일은 간호를 해야해서 더더욱 글을 쓸 시간이ㅠ_ㅠ
처음에 병간호를 되게 쉽게 봤었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퇴근하고 와서 쉬지도 못하고 바로 병원으로 가다보니 체력적으로 좀 그렇고.....
시간마다 얼음도 갈아줘야하고, 화장실도 데려다줘야하고, 머리도 감겨주고 씻거나 양치도 도와줘야하고ㅋ
그래도 지금은 퇴원하고 와이프가 처갓집에 가있어 평일에는 여유가 좀 생길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못한 게임이나 실컷 해야겠습니다ㅋ
플스와 스위치에 쌓인 먼지도 좀 털어주구요 ㅋㅋㅋ
그리고 입원기간에 간호하느라 고생한다고선물과 함께 깜짝 병문안 와주신 @chocolate1st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