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msing 입니다.
최근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되네요.
지난 6월2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와이프랑 쉬러간 여행이었는데, 출발부터 안좋더니 결국 사고가 발생했네요.
여행 출발부터 와이프의 모자가 뜯어져서 먼가 오늘 일진이 안 좋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니, 티켓팅을 하려고 가방에서 신분증을 꺼내는 순간 제가 아끼는 백팩마저 찢어지더군요.....
거기다가 비행기마저 30분이 연착.....
첫날은 다행히 (?) 이정도에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둘째날 와이프와 커피를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타고 놀려고 했는데,
문제의 전동킥보드
해안도로도 달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면서 놀다, 전동킥보드를 반납하러 가게로 가는 도중에 와이프의 킥보드가 방지턱에 걸리면서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급하게 119 불러서 응급실로 갔더니, 발목이 부러져서 깁스하고 다음날 아침비행기로 부랴부랴 서울에 왔네요ㅠ
스티미언 분들도 안전사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ㅠ_ㅠ
저는 그럼 다시 병간호를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