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기대하게 만드는 거래소, DAYBIT

shimsing(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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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열풍이 끝물을 지나 빙하기라는 많은 뉴스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내외에 많은 가상화폐 거래소가 오픈을 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기대하던 거래소인 DAYBIT이 지난 10일 오픈을 해, 가입 후 이용을 해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DAYBIT 거래소 이용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 및 빠른 속도]

기존에 제가 사용하는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 코인ex 등이었습니다.

몇몇 거래소를 제외하고는 이용하면서 굉장히 불편한 점이 많았었는데요.

어플을 이용했을 시 최적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글씨가 잘리는 경우도 있었고, 스크롤을 많이 내려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근데 DAYBIT의 경우는, 보기에도 편하고 불필요한 스크롤이나 터치를 하지 않아도 되서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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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는 거래소 화면

또한, 접속자가 많아져서 서버가 불안정할 경우 접속이 안되거나 자주 멈추고 다운되는 현상을 타 거래소에서 겪고는 했는데요.

DAYBIT의 경우는 오픈시점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그런 경우를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타 거래소에서 받아오거나 보내주는 입출금 속도도 안정적이네요.

[Open 되어 있는 거래내역 및 다양한 거래 주문 기능]

기존 거래소를 이용하다 보면 이게 거래소의 자전거래인지 혹은 다른 사용자가 매매를 했는지 알 수 없었는데요.

DAYBIT의 경우는, 거래내역에서 누구와 거래를 했는지 알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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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AYBIT의 홍보영상에서 큰 장점으로 얘기를 했던 다양한 거래주문, 예를 들어 Stop-limit 같은 기능은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업무시간에 거래를 하기 힘든 직장인의 경우, 이 기능을 활용해서 거래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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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거래량]

원화입금이 되지않는 신생거래소여서 초기 유동성확보에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DAY 지급 이벤트를 통해 영리하게 거래량을 가지고 가면서, 초기 거래소에서 가질 수 있었던 유동성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하며, 거래량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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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상승하고 있는 유저 수


추후 지켜봐야 할 점 및 아쉬운 점
[원화 거래]

DAYBIT 거래소의 경우, 아직까지 원화입금이 되지 않아 거래를 이용하려면 타 거래소에서 코인을 보내 거래를 해야하는데요.

몇몇 거래소의 경우 소위, 벌집계좌라고 하는 법인계좌를 통해 편법으로 이용자들에게 원화입금을 받고 있습니다.

DAYBIT의 경우도, 이러한 방법으로 원화입금을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요.

벌집계좌 방식이 추후 규제위반이 될수도 있어 합법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고 얘기하는 표철민 대표의 말을 통해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DAYBIT이 눈 앞에 있는 이득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미래를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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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AirDrop]

타 거래소의 경우 에어드랍을 하지 않고 거래소에서 꿀꺽하는 경우도 많았었습니다.

DAYBIT이 추후 에어드랍 시점에 어떻게 대응할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보한대로 자체 지갑을 통해 다른 거래소보다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해준다고하면, 더욱더 신뢰받는 거래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글을 마치며,

오랜만에 거래소다운 거래소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아직 오픈한지 며칠되지 않아 자잘한 오류나 문제점이 보이긴 하지만, 표철민 대표나 거래소 직원들이 대응하는 것을 보니 주거래소를 DAYBIT으로 바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제가 채굴하고 있는 ZEC가 상장되진 않아 바로 바꾸기는 힘들어 보이지만요.

아무쪼록 DAYBIT이 세계시장에 내노라할 거래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보유한 DAY 토큰이 떡상하지 않을까요?

DAYBIT의 성공을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