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오비 카니발 참석 후기

shimsing(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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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himsing@shimsing 입니다.

8월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렸던 후오비 카니발 후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8월 3일에는 개인적인 스케쥴이 있어서 2일만 참석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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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고싶던 강연은 우지한의 강연이였습니다.

비트코인캐시의 아버지답게 비트코인캐시에 관련된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강연의 주제는 [무허가형 혁신을 위한 최적의 플레이스 비트코인캐시(A Place for permission-less innovation on BCH)] 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양한 전문성들이 협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무허가형이라고 주장하면서, 구성원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도 이를 독려하지 못하고 오히려 제한한다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없을 것이다, 라는얘기를 했습니다.

그 예시로 비트코인캐시의 오프리턴(OP_Return)을 소개했는데요.

비트코인캐시 프로토콜 내에서 데이터 운반 크기를 220바이트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해주는 코드를 오프리턴(OP_Return) 이라고 하며, 오프리턴의 장점으로는 작업증명 알고리즘의 보호받고 있어 합의 알고리즘은 물론 거래 결과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또한 위변조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 보안에도 강하고, 접미사처럼 코드 앞에 붙이면 되고 상호 운용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토콜을 선보이는 데 용이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이 오프리턴 프로토콜을 활용한 비트코인캐시 프로젝트는 Blockpress, Wormhole, Cryptograffiti 등이 있다고 설명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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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지한은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 국간 공조와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저도 우지한의 강연을 끝으로 강연장을 나와 각 부스를 돌면서 코인 에어드랍을 받았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건 HCash 에어드랍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참여하면 50 HCash를 주는 이벤트였는데, 모두다 참여를 해서 용돈벌이에 성공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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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후오비 카니발에 참석할 수 있게 해준 boostyou@boostyou 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