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심에 파스타가 먹고싶었던 소녀 크레용입니다.!ㅋㅋ
(결국은 보리비빔밥을 먹었지만ㅋㅋㅋ.)
직장인이 되어 맞이하는 오후는 역시 최고네요.
피곤해도 하루한번 책리뷰는 써야죠!
오늘 소개드릴책은 파트릭 모디아노의 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라는 책입니다.
표지에서 부터 애절함이 묻어있죠?
표지와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해당책은 애틋하며 끔찍한슬픔이 있습니다.
어린 모디아노의 1인칭시점이 특히나 인성적이죠.
읽으면서 문장에서 느껴지는게 많았습니다.
바로 우울함.
이 소설은 뭐랄까...추리물같은 형식으로 서스폔스를 이끌어나가나 싶더니..무언가 풀린게 없는 느낌였습니다.
몽환적이란 표현보다는 뽕에맞은?(실제로 맞은적은 없습니다.)멍함이라고 표현하면 좋을꺼 같네요.
읽는 내내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안개는 끝내 걷히지 않았으니까요.
그렇지만 기분이 나쁜 우울함은 아니였습니다.
책을 끝까지 읽었으니까요.
정말 묘하고 신비스러웠습니다.
무섭지 않은 안개낀숲을 걷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제 주관하에 철학을 끼어맞추자면
고독이 떠오르네요.
문장자체내 그런것들이 수없이 많이 보였으니까요
그리고 고독 또한 모든 인간이 필수적으로 겪었던 요소니까요.
해당작가는 그런 고독의미를 잘살린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그걸 문장으로 풀다니,,
구글에서 퍼온 소설속 한문장입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가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실꺼라 생각하네요.
저는 그가 외로워 보였습니다.
이러한 철학을 접한책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우울함의 미학이라고 할까?
무언가 색다른 느낌은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 소설을 쓴 작가는 노벨문학상도 받은.문학의 신입니다.
그런. 그의 글을 읽는거 이 자체가 이미 축복과도 같죠
우리는 늘 고독합니다.
기본베이스로 갖고있지요.
그래서 성공하고 사랑하고 하니까요.
그런 그의 철학이 담긴책과 불타는 화요일?ㅋㅋ 같이 보내시기 바라며 오늘의 리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