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분노에 휩싸여 외치고 있었다.
“당신은 겁쟁이야!!"
그 소리를 들은 그는 분노했지만 슬픈목소리로 애기했다.
"날 겁쟁이라 부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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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기는 스네이프의 이야기다.내용을 바꾸지 않았고 오직 나의 의견과 그의 삶에만 포커스를 둔 이야기다.
누구보다 용감했던 그의 이야기
한 소년이 있었다.
그리고 그 소년은 한 소녀를 만났다.
"난 릴리라고해 너의 이름은 뭐니?"
"난 스네이프 .세베루스 스네이프"
이렇게 스네이프의 처음이자 마지막사랑은 시작 되었다.
시간이 흐르고 둘은 호그와트마법학교로 들어간다.
그리고 어긋나는 첫단추
릴리에반스-그리핀도르
세베루스 스네이프-슬리데린
기숙사 생활중심의 호그와트에서 그는 사랑하는 그녀와 멀어지게 된다.
그는 매우 실망했지만 크게 티는 내지 않았다.
간흑 그녀를 볼수있다는거에 만족했으니까.
그리고 곧 두번째 단추가 어긋나기 시작한다.
제임스 포터라는 양아치가...
자신이 사랑하는 소녀앞에서 그를 거꾸로 나무에 메달고 바지를 벗기기에 이른다.
그때 릴리는 진심으로 그를 걱정해서 보호하려 했고
이때 스네이프는 너무나도 치욕스럽고 분노한 나머지 릴리에게 최악의 실수를 하고 만다.
"저리꺼져 잡종아"(해리포터를 안본 사람은 이게 왜?라고 할수있지만 이쪽 세계관에서 이말은 부모욕+자신의 존재를 부정시키는 최악의 욕이다.)
릴리는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고
그렇게 이 둘의 관계는 사실상 끝이나게 된다.
잠시 필자 의견을 내세우자면 ..
아니 왜 남자들은ㅜㅜ 사랑하는 여자가 자기를 돕는다는걸 참을수 없는지...이해가 안간다.
그들의 자존심? 바꿔 말하면 우린 평생보호받고 살고싶지는 않다.
때론 우리가 당신들을 지켜주고 싶을때가 있다..
그러니 이걸읽는 남자들에게 ..잠시 이 애기를 하고싶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자기를 돕는거에 자존심 상해하지말고..닥치고 그냥..따르라....
만약 그걸 거절하면 예상못한 변수가 올것이고 둘다에게 큰상처가 되니...,,
다시 애기로 넘어와서
스네이프는 이날을 평생후회하게 된다.
자신이 망신당한거 때문이 아닌. 릴리에게 망언을 내뱉은 순간을...평생...
그리고 시간이 지나 제임스와 릴리는 결혼을 하게된다.(릴리야..왜 그런 양아치랑ㅠㅜ)
그리고 불길한소문이 들린다.
볼드모트를 죽일수 있는 예언의 아이가 릴리의 아들이라고..
이로인해 볼드모트는 제임스일가를 몰살하고 뒤늦게 온 스네이프는 죽은 릴리를 본후 절망하게 된다.
그는 덤블도어에게 왜 구해주지 않았나!!따지고
그래도 애를 구했다곤 하지만 스네이프는 아무말없이 주문하나를 보여준다.
"익스펙토 패트로누스"
그렇다..그는 계속적으로 릴리를 한없이 사랑했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릴리와 같은 은빛 암사슴의 패트로누스를 보유 하고 있었다.
"설마 아직도..?"
“언제까지나요.(Always.)”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스네이프는 호그와트에서 마법물약선생으로 일을 하구있었구 그를 마주하게 된다.
"저 아이를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몇년후 볼드모트가 부활하게 되고
스네이프는 죽음을 먹는 자들(볼드모트의 집단)에 가담해 덤블도어를 죽이기에 이른다.
(스네이프는 삼중첩자 였다.덤블도어는 곧 죽을운명이었고 원래는 말포이가 그를 죽일 예정 이었지만 그에게 그런 업보를 주기싫었던 스네이프가 직접 덤블도어를 처리했다.)
그리고 해리는 이 모든것을 지켜보았고 철딱서니 없게 스네이프를 공격한다.
"당신은 겁쟁이야!!"
그 소리를 들은 그는 분노했지만 슬픈목소리로 애기했다.
"날 겁쟁이라 부르지마라.."
그는 삼중스파이.
즉 목숨을 걸고 싸우고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의 눈과 꼭 빼닮은 해리에게 그런소리를 듣는다는것은 참을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추후
그의 마지막순간
그는 자신이 사랑한 릴리와 꼭 빼닮은 눈을 바라보며 죽음을 맞이한다.
죽기전 자신의 눈물을 해리에게 가져가라하고 끝까지 임무를 지키다 죽음을 맞이한다.
슬리데린 출신의 기름기 있는 장발 소년 스네이프.
그는 해리포터 세계에서 가장 용감했고
가장 슬픈운명 이었으며
그 누구보다 뜨거운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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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다른 이야기
영화속에서 스네이프역을 맡았던 배우
앨런 릭먼씨가 작년에 별세하셨다...
암과의 투병끝에 가족곁에서 결국 운명을 마감하셨다고 한다.
당신의 배우인생은 모두의 귀감이었어요.
이젠 아프지 않은 그곳에서 행복하게 웃으며 지내길 바랄께요.
사랑해요. 나의 또다른 스네이프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