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제가 보는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몇 안되는 것중에 하나인 골목식당을 보면서 느낀 부분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주말 새벽에 잠이 안와서 tv를 보고 있다보니, 골목식당 재방송을 하더군요.
내용은 요즘 말이 많은 거제도쪽과 제주도로 이사간 돈가스집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해당 내용을 보고 누군가를 비난할 생각과 칭찬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 (제가 그럴 능력이 안되는 놈인 걸 알기에....^^;;)
보고 배우고 느낀 것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초심(初心)이라는 것은 처음에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인데요.
모두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할꺼야라는 다짐과 포부를 가지게 됩니다.
저도 모든 일에 그러한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는데요.
하지만, 그 일을 하다보면 조금씩 요령이 생기게 되고 그렇다보면 요행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왜냐하면 저 또한 속좁은 하나의 인간이기에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해당 프로그램을 보다가 저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있었던 일에 대해 생각도 하게 되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해당 편을 참 감정을 이입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덕분에 잠을 더 못자긴 했으나, 앞으로 제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 좋은 경험이었는데요.
생각하면 할수록 어려운 부분이지만, 묵묵히 초심을 지켜가며 한번 해봐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