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오늘 아침에 할일이 있어 부랴부랴 서둘었는데요.
그 일은 바로 추석기차표 예매입니다. ^^
시간에 맞춰 대기도 하면서, 코레일 번호와 비밀번호를 잘 챙겨 준비했습니다.
7시가 되어 들어가니 이건 뭐지??? 대기 5,000번대??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기다려서 표 한장을 예매했지요. ㅎㅎㅎ
그래서 예매가 잘되었는지 코레일 앱에 들어가서 확인하니 잘되어 있습니다.
보통 추석/설 기차표는 당일 결제가 안되고 며칠뒤에 되는데요.
그래서 그냥 나오려는데, 갑자기 앱이 버벅거립니다.
그래서 백스페이스를 눌렀더니 "열차표가 취소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더군요.
다시 들어가봤으나 대기 인원 2만번대..... ㅠㅠ
아침에 난 뭐한거지요???
그런 길에 출근하니 아침부터 일이 쭉쭉 생기는구먼요.
오늘 하루 그냥 조용히 있어야 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