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고링고 입니다~
오늘은 제가 일전에 부산에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겨울바다길을 걸었었습니다. 해운대에서 송정해수욕장까지 지금은 다니지 않는
기차길을 통해 갔었는데경치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
그런 풍경 하나하나도 좋아서 사진을 연신 찍었었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사진 한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송정 해수욕장 초입부에 거의 들어서기전 두명의 노부부가 서로 도와 가면서
바다속에 해산물 작업을 하시고있었습니다.
나이가 꽤 있으신데도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인상 깊더라구요
겨울 바다는 그 당시 차갑기까지 했는데도 생계를 위해서 하는것이
대단해 보이기까지 하였습니다 ^^
여행을 다니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좋은 경치와 좋은 음식만 먹는 여행이기 보다는
사람 사는 모습을 담으면서보고 추억하고 생각한다는게
진정한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