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팀을 한번 더 구매
최대 1.6달러까지도 올랐던 스팀가가 오늘 1.16달러 까지 떨어졌네요.
1.4에 팔려던 걸 운좋게 1.5 달러에 팔았는데. 나중에서야 SMT관련 이슈로 잠시 폭등했던 것이라는 것을 알게됐네요.
정작 SMT는 개발 완료가 된 것이 아니고 단기적으로 소식을 ( 전체 메일로 ) 보낸 것이라서 당연히
다시 내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팔았는데 더 오르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더 있었지만, 가격변동이 적은 USDT로 가지고 있으면
뭐 손해는 아니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을 믿고 다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떨어지는 속도를 볼 때, 연휴가 끝나기 전에 한번더 구매할 만한 타이밍
스팀 달러 가격 (0.9~1.0 달러) 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트코인 세그윗인가 하드포크인가 하는 이슈가 워낙 크고 자극적이라
그쪽으로 코인판의 돈이 쏠리면 다른 제 2금융, 제 3금융급 마이너한 코인들의 가격하락은 일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아마 스팀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 희망사항이기도 하죠 ㅎㅎ )
2. 스팀이 오르거나, 비트코인 하드포크한 새 코인 ( 이게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추락
스팀이 바닥을 찍고 다시 오르면 1.4에 팝니다. 그게 2-1안이구요
스팀이 바닥을 유지한다면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팝니다.
( 스팀의 일일 등락은 제법 크기 때문에, 목표 가격에서만 산다면 하루안에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팔 수 있을 것 같네요, )
세그윗2x? 이슈에 영향을 받지 않는 USDT로 보유하다가
비트포크새코인(그냥 이렇게 부를게요 )이 폭락하면 몰빵합니다.
폭락의 기준은 비트코인 대비 20분의 1이하인 경우죠, 그 이상이면 구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3주에 3달 기다린 후 안정기에 팝니다.
왜? 비트포크새코인이 추락한다고 생각하나?
평소 등락이 커서 안그렇게 보이겠지만 비트코인은 현실 화폐의 위험회피용 자산입니다.
폭등한 가격에 사는 것만 아니라면 시간을 들이면 산 가격에 다시 팔 수가 있죠.
트럼프-북한의 전쟁이슈 등 현실세계가 불안할 때 코인판으로 돈이 몰리죠. 특히 비트코인으로요.
사람이 자신의 자산을 다른 형태로 이동 시킬때는 위기를 회피하거나, 큰 이익이 있다고 생각될 때입니다.
새 코인이 과연 비트코인보다 위험회피가 될만큼 안전한 자산일까요?
새 코인은 기대감 만으로 가격형성이 될 비트코인보다 더 위험한 자산입니다.
또 새 코인이 비트코인보다 1.5배, 2배 가격이 형성 될 수 있을까요?
글쎄요 모든 비트코인 보유자, 채굴자가 새코인으로 이전하고, 새 코인의 품귀현상이 벌어진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몇 조 단위의 전체 비트코인 이해당사자가 모두 그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릴 것이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네요.
( 제 견해지만, 현실화폐의 위험회피용으로 가진 사람은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을 원하거나 이번 이슈에
크게 가격 변동이 없을만한 코인으로 옮겨타지 않을까요? )
그리고 새코인이 비트코인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한다면
새 코인은 사실 매력이 떨어집니다. 그럴 경우 투기성 수요가 빠지면서
가격이 폭락하게되죠.
분명 그런구간이 한번쯤은 올 것 같고
그때를 노려보는게 어떨가 싶네요 ㅎㅎ.
2~3주뒤 맞았으면 좋겠군요. 저도 사실 무서워서
제 소액으로 트레이딩 하는 금액의 전체를 넣을지 20%나 50%만 넣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