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이 아빠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대문/짤방 공모를 했더니 @soyo님께서 찡찡이로 대문을 만들어 주시기로 했습니다.
( 소정의 답례를 하기로 했습니다. )
어제 새벽에 초안을 보내주셨는데 사실적인 느낌이 났어요.
대문스러운 느낌이 뙇!하고 있었는데, 아직 초안이라 스팀잇에 업로드는 못하겠네요.
퇴근 시간 즈음이 되자 카톡이 왔습니다.
귀가 보이는 찡찡이 정면샷과 발바닥을 내놓으면
당신은 안전할 것입니다!
그래서 무자비하게 찍어봤습니다.
( 그리고 사진은 나누는 것이 랜선집사들과의 의리겠죠! )
운이 좋게 찡찡이가 창문을 봐서 여러 샷 성공했네요.
귀가 보이는 찡찡이 정면샷은 쉽게 성공했는데
발바닥을 찍으려고 했더니 영 보여주지를 않습니다.
가족인 형한테 어깨에 메고 있으면 제가 발바닥을 찍겠다고 요청해서
어깨에 메었는데...
하마터면 고양이발 싸닥션을 맞을 뻔 했습니다.
다행히 형님 품에 안긴 틈을 타 성공!
한 발 뿐이지만 다행히 성공했네요.
다음번엔 운이 좋다면
@soyo님이 그려주신 대문과 함께 반가운 인사를 드릴지도 모르겠네요.
kr-newbie 봇 재시작 같은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