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1일이냐구요?
연애? 여자친구? 시험?
아뇨...
여친은 이데아의 세계에만 있는 것 아니었나요?
1일은
다시 시작한 다이어트 일수입니다.
여러분은 헬스 좋아 하시나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왜
그런데 주말에 2일 2닭을 했더니 뱃살에 죄책감이 들어서
어쩔 수 없이 헬스장에 갔습니다.
요새하는 운동은 자 전 거!
요새 주로 하는 운동은 자전거기구인데요.
제가 한번에 살이 많이 찐 케이스 이다보니
러닝머신애서 많이 걷거나 뛰면 무릎이 아픕니다.
지난번에는 의욕적으로 헬스를 끊어놨는데 일주일만에 무릎이 시큰거려서
나을때까지 3주를 쉬었죠.
결국 손목이 아퍼서 먹은 소염진통제의 효과로 무릎까지 나아서 다시 정상이 됐습니다.
자전거의 효과
그 이후로 관절에 무리가 안가는 유산소 운동을 찾고 있었는데...
수영은 왠지 다른 비용도 들고 수영장의 거리도 멀고
너무 배가 나와서 부끄러운 마음에 피했는데.
이 자전거 기구는 땅을 딛는 충격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오래 달려도(수십 km를 달려도) 무릎이 안아프더라구요.
( 아싸! 큰 헬스복으로 배를 가리는 것은 덤입니다. )
그래서 요새 자주 사용하는 중입니다
8월 17일 처음으로 자전거 운동시작 635kcal - 난이도 3
8월 20일 신나서 1000kcal 기록 - 난이도 3
8월 28일 (어제) 초반 30분간 스퍼트 올림 - 총합 1516kcal - 난이도 4
빡세게 달린 초반
쉬엄쉬엄 추가한 칼로리
이 기구는 하단에 난이도를 1~8까지 조절 할 수 있는 조정기 같은 부분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3으로 시작했다가 어제는 4로 올려봤습니다.
8로 한번 해봤더니 무릎에 무리가 가서
우선은 무릎에 힘이 좀 붙기까지는 무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계획
어제는 2시간 반정도 55kg 1500kcal 정도를 태웠습니다
순수 지방만 태웠다고 가정하면 150그램 정도 되겠네요.
하루에 150그램씩 일주일이면 1kg를 뺄 수 있겠죠..
이번 주 일요일에는
D-7일 성공.80kg라는 글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ㅂㅂ!
p.s. 혹시 찡찡이 사진으로 갓... 짤방 하나만 그려주실 분 안계신가요.
보통은 어떻게 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스팀잇, 정치 비판적인 내용쓸때랑 차별화 주고자 초록색으로 칠해봤는데.. 영 아닌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