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 투기에 대한 생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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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촉촉한 가랑비로 한여름 무더위를 적셔주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강력한 이중바닥 다지기를 시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끝을 모르고 하방을 향해 질주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정상을 향해 질주하기도 하는 것이 시장의 속성입니다.
현재의 가격보다는 trend의 중심가격을 보며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 까 합니다.

오늘은 "투기에 대한 생각" 두번째로,
과거에 기록해 두었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부동산 투자 또한 자본투자에 속하는 영역이다.
개인으로서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서의 거주에 대한 투자는 "투자가 아닌 소비활동"이 되어야 한다.
정당한 소비 활동이란 신용을 통한 소비보다는 "소득을 통한 소비"가 되어야 한다.
즉, 근로소득을 예금을 통해 축적하고 축적된 자금으로 주거에 대한 소비를 하게 된다.
신용을 통한 소비라 하더라도,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여야 함이 바람직하다.
즉, 주거에 대한 소비 혹은 투자를 하게 될 경우
가까운 미래 소득만을 담보할 수 있는 소비가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신용이 극대화된 사회에서는 개개인이 주거에 대한 소비를 소비가 아닌 투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러한 투자는 과소비를 불러온다.
즉,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개인이 주거지로서 필수불가결한 만큼의 공간, 인테리어 혹은 가치를 넘어서는 불필요한 만큼의 공간과 인테리어 혹은 가치에 대한 소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부동산.png

부동산을 소유한다고 하는 것은 이러한 암묵적 의미를 내포하게 된다.
즉, 소비로서의 최소한의 행위를 넘어선 자본투자 혹은 과소비로서의 투자의 관점으로 이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신용사회의 가장 큰 맹신과 오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은 영원한 인플레에 대한 맹신이다.
즉, 인류의 기술이 진보하는 한 영원히 인플레가 함께 한다는 확신이 그 기반에 있다."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정치 경제학자이자 사상가였던 "헨리 조지"는 토지 공개념을 주창하며,
진보한 사회에서 불평등과 빈곤의 문제가 더욱 심각함을 지적하였습니다.
생산의 3요소는 "토지,노동,자본", 그리고 이들의 댓가는 "지대,임금,이자"라 하였습니다.
생산량=지대+임금+이자
지대가 높으면 동일 생산량에 대하여 임금과 이자가 상대적으로 줄게 됩니다.
지대가 높으며 이자가 높으면 당연히 지급되는 임금은 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생산량은 인플레를 따라 지속 증가하게 되고, 임금은 완만하게 상승하고 지대와 이자는 급속도로 상승하게 됩니다.

디지털 노마드인 우리는 산업사회의 경쟁관계와 동일한 환경에서 서로 경쟁하는 공생관계에 있습니다.
우리가 취하여야 할 총 생산량과 생산 요소(구성원)들간의 합리적 분배량은 장기적으로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고, 그길만이 모두가 생존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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