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SOAP PROJECT 착한비누 한번쓰고 버리는 호텔비누의 재탄생

seongbuk(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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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같은곳에 투숙하시면 항상 깨끗하게 준비된방이실것입니다.

욕실에가면 새비누가 준비되있죠. 그럼 여기서 의문점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묵은뒤에 고객이쓰다가 남은 비누는 어디로가는걸까요? 다음 고객이 사용하게 그대로 두는것도 아닌데..

데릭욘코(우간다 출신의 미국 이민자인 데릭 케욘고(Derreck Kayongo))씨는 비누가 아까워 제가 계속사용하겠다고 관리인에게 말했더니 매일 새비누로 교체하는것이 원칙이라 안된다고했습니다.

그말은 즉 지금까지 호텔비누들은 하루만 사용되어지고 버려진것입니다.

그러고 데릭은 생각했습니다. 이것들을 모아서 아프리카로 보내주면 어떨까하고

GLOBAL SOAP PROJECT는 데릭 케욘고의 경험에서 생긴 사회적 기업인데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비누는 빈곤한 아프리카에선 사치품입니다.
글로벌솝.jpg

당장 먹을식량을 살돈도 부족한데 청결을위해서 돈을쓴다니요
빈곤층.jpg

아프리카의 빈민들의 질병은 영양실조도 있지만 깨끗한물,또는 간단하게 손만씻어도 안걸릴 병들로 인해 생명의위협을 받습니다.

그래서 데릭은 애틀랜타 지역 호텔을 다니며 남은 자투리 비누를 모았습니다. 그모은 비누를 집의 지하실에서 화학적

실험을 통해서 비누를 하나로 만들어냈고 그렇게 시작된 재활용 비누사업은 점차 미국전역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하얏트,매리어트 등 대형호텔 체인을 비롯해 다른 호텔들과 손을잡아서 데릭의 고향인 우간다를 포함해서

여러나라로 보내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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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공헌으로 인해 데릭은 2011년 CNN이 선정한 올해의 영웅 최종후보 10명에 선정되었습니다.

지금 이런좋은 프로젝트가 한국에서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청년 시민단체에서는 국내 호텔에서 비누를 수거해 재탄생시켜 최빈국으로 전달하고있습니다.

호텔에서 투숙한 사람은 지금까지 수만 수억 셀수없을정도로 많은사람이지만. 투숙하면서 비누를보고 아깝다고생각한

분들도 있었겠지만 그것을 저렇게 생각해 빈민국을 돕는 프로젝트를 생각하고 실행한것이 되게 존경스럽네요.

전 저글을 보자마자 문득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반려견을 키우시는분들이 많고 애견미용실에서 깍은 털은 버려지는데 북한에는 개털파카도 있다는데...

푸들처럼 부드러운 털을 가진애들의 버려지는 털을 이용해서 유용하게 쓸수있지않을까 하구요.

더럽게 개털가지고 무었을할까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양털이든 오리털이든 거위털이든...

똑같기에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JIN

http://www.globalsoap.org/ 글로벌솝 홈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