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심히 은행 관공서 부동산다니면서 일본일을 정리중입니다.
이번에는 집에 굴러다니는 동전과 일본정리때 필요한 돈을 갖고와서 오늘 은행에 입금시켰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은행은 치바현의 지역은행인 치바은행입니다.
대학교내에 ATM이 치바은행밖에 없어서 다들 치바은행계좌랑 비트코인거래용으로 리소나증권계좌만 가지고있습니다.
문양은 빨간색 해바라기와 나뭇잎모양입니다. 저문양처럼 통장은 완전 빨간색인데요.
처음에 은행계좌만들때 중국통장처럼 보여서깜짝 놀랐습니다. 중국이 빨간색을 좋아해서 웬지 온통빨간색이면 중국꺼라는 생각부터 들거든요.
이게 ATM기기의 모습입니다.
왼쪽상단이 동전투입구 오른쪽 상단이 지폐투입구입니다.
밑에는 어느나라나 똑같이 출금 입금 통장정리 등이 적혀있습니다. 일본 유학생활 처음하시거나 그런분들이 되게 ATM업무를 헤매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왼쪽상단이 출금 오른쪽상단이 입금 왼쪽하단이 계좌이체 왼쪽하단이 잔액조회
그러고 일본에서는 계좌이체가 바로바로 안되요 시간이쫌 걸립니다.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같은 은행끼리 계좌이체할때도 오래걸리고 다른은행으로 할경우에도 오래걸립니다.
제가 집세를 매달20일날 보내는데 보낼때마다 기계에서는 몇일뒤부터 처리된다고 나오고
한번 돈이필요해서 지인한테 받으려했는데 그형은 미즈호은행이라 저한테 보내도 바로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은행에서 업무처리하실경우는 예정보다 빨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국과는 달라요 ㅠㅠ
목적대로 집에 굴러다니는 동전을 모아모아 왔습니다.
웬만해선 카드를쓰는대도 카드안되는곳이 워낙많아서 동전이 저만큼모였네요.
입금을누르면 동전만 또는 지폐만 또는 지폐동전혼합이라는 버튼이나오는데 저는 동전만 버튼을눌렀습니다.
그러면 왼쪽상단 동전투입구만 열려서 저기다 동전을 털어넣고 덮개닫기라는 버튼누르면 입금완료인데요.
동전투입구가 돼지저금통만큼은 아니더라도 투입구가 작아서 동전을 일일히 집어서 넣어야합니다.
아마 쓰레기나 종이조각이 들어가지말라고 하는방식인것 같지만 귀찮네요.
한국과 다르게 동전입금되는 ATM어떠신가요? 아마 현금위주 거래방식때문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