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처음 유학했을때 자동차마다 스티커가 붙어있는것을봤습니다.
알록달록 이쁘길래 뭐지 했는데 웃긴게 똑같은 스티커가 여기저기 붙어있더라구요 다른차량에도
알고보니 초보자라는 표시를 하는 스티커였습니다.
일본차량에 부착하는 스티커는 4가지가 있습니다.
왼쪽의 방패모양이 초보딱지~
오른쪽에 2개가보이시죠 저건 고령자 70세이상 운전자를 표시하는것인데 스티커 모양이 바뀌었습니다.
밑에 나비는 귀가 불편하신분들 오른쪽 네잎클로버는 몸이불편하신분들 입니다.
스티커는 쉽게 마트나 인터넷 이런대서 구입이 가능하구요 그 유명한 다있소~ 에서도 팔고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많이 부착하고 다닙니다.
초보스티커는 면허취득후 1년간 부착해야합니다.
업무용차량,이륜차 등 특별한 용도를 제외한 보통차량에 붙여야하구요 안붙였을경우 벌점1점과 4000엔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기자기한 스티커나 뭐 웃긴 초보스티커들이 많은데요
예를들자면 당황하면 후진합니다 거나 저도 제가무서워요 라든가 웃자고 하는거지만 참 눈살을 찌푸리는 스티커도 많은데요
통일되게 만들어서 학교에서부터 교육시켜 모두가 그게 어떤스티커인지 알고 배려하고 조심할수있는점은 좋은것 같습니다.
일본오셨을때 스티커보시면 아그거구나 하면서 옆동료나 친구한테~ 깨알상식자랑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