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취업난이 없을수밖에 없는이유는 무었을까? 구직자가 회사를 골라서간다?

seongbuk(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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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이 매년 한국 취업설명회에 찾아가 한국청년들을 스카웃해오고있습니다.

보통 대학생이 원서 10개를넣으면 3개는 합격하고 요즘에는 학생이 기업에 합격하고 내정받아놓고 다른곳으로 간다고 하면서 합격한 기업을 버리는경우가 종종있어 대학교 교수들은 기업으로부터 컴플레인을 받습니다.

작년에도 제 담당 교수가 기업으로부터 컴플레인을 받았는데요 제 선배가 회사 내정받아놓고 다른기업으로 갔기때문입니다.

그선배가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흠... 취업을 위한 자격증이라던지 학점이라던지 딱히 한게없습니다.

너무 한국과 달라서 감이안오시나요? 일단 일본기업은 월급+연3회 상여금+교통비+주택을 제공합니다.

안좋은 회사일경우 월급+연2회상여금+교통비만 지급하죠 월급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좀더 낮습니다.

일본은 4년차부터 월급이 확뛰는데요 한국은 초반이 높고 일본이 점점 연봉이 상승하면서 결국 추월해서 일본이더 높아집니다.

이렇게 좋은조건에 기업이 구직자를 모셔가려는 태도와 구직자가 회사를 골라서 가게된 이런 부러운경우가 왜생겼을까요?

문제는 인구감소입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인구는 그대로이지만 노동인구가 감소한상태입니다.


1965년에는 생산인구 9.5명당 노인1명을 부양했습니다만 2008년에는 2.9명이 1명을 2050년에는 1명당1명을 부양해야하는 실정입니다.

그얘긴 즉슨 소비자의 숫자는 그대로인데 일할수있는 사람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이것은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숫자인데요 특별한 사건이 터지지 않는이상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추세입니다.

관광객이 많으면 서비스업이 발달하고 서비스업은 사람이 많이 필요한 업종중에 하나인데요.

노동인구는줄어들고 소비자는 자꾸 많아지니 각 기업들은 직원을 찾기위해서 안달났다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그래서 아베정권은 2013년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연장시켰습니다.

또한 외국인 취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노동인구를 채우고있습니다.

로봇이 일자리를 뺏는다 는 AI,무인계산대,무인결제 시스템 키오스크 등을 일본 크게 신경쓰지 않고있는데요.

노동인구 감소로인해 취업난이 해결된다는게 꼭좋다고 볼수는 없지만 일본의 취업호황은 이런 이면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관광수입과 금융수입 글로벌브랜드가 많은 일본이라 그런지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경제는 호황이네요.

우리나라도 노동인구 감소로 대학가기가 쉬워지고 취업이 쉬어진다고는 하지만 일본처럼 탄탄대로를 달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자료는 외국인 고용수에 대한그래프로 2013~2015년 자료입니다 현재는 더적극적으로 채용하는 추세라 2013년보다 30%는 더증가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平成25=2013년)

2년전에 IT기업 같은경우는 한국에서 직원을 채용해서 회사내에 한국어 통역가를 배치했었는데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결론: 일본은 취업난이 없다 그건 구직자에겐 천국일지 모르지만 국가적으로 노동인구감소로 인한결과이다

노동인구 감소대책으로 외국인적극고용과 정년을 늘리고 주부들이 일할수있도록 환경을 만들고있다.

그렇다고 알바구하듯이 쉽게 구하는정도 까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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