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엄청 이슈가됫었죠.. 한국 누진세,전기료 전기료폭탄맞을까봐 더운찜통에 에어컨도 못켜... 등등
그럼대체 한국은 얼마나 비싸길래 이렇게 난리가 난것일까요???
단순히 일본과 비교만해봤습니다.
라이트 유저에겐 일본보다 훨저렴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라이트유저가 비싸네요...
제가여기서 라이트유저인데 전기료무서워서 온갖코드는 다뽑고살고있습니다 ㅠㅠ
그런데 문제는 사용할수록 꾸준히 상승하는게아니라 갑자기 껑충껑충 뛴다는것입니다.
갑자기 확뛰어버리니까... 그 경계선을 안넘으려고 무지 애쓰게되는것이고. 그로인해 나온 마케팅이...
태양열집열판 이거하나면 누진세적용안되~ 라는식의 판매도있었습니다.
일단 이것만보면 헤비유저가 아닌이상 전기료가 싼것이군요... 그런데 저희는 저급전기를 생산하는 국가1위입니다.
저급전기라는게 질이떨어진다기보다 생산단가를 낮추기위해 원자력을쓰는거죠. 가정용전기외에 것을 위해서
원자력이 전기를생산하기에는 싼건 사실이지만... 핵폐기물 처리라든지 최종적 비용을생각하면 싸다고만 볼순없습니다.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일본은 원자력 발전소 감축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싸게 전기를쓴 대가를 톡톡히 치룬것이죠.
원전문제에 대해 일본에선 크게알려지지않아 사람들이 위험성도 모르고 그냥 후쿠시마산 쌀,농산물,생수 등을 사먹는 분들도 있지만... 고위층은 이미 이사를한 상태입니다.
저도 장볼때마다 원산지 확인하느라고....처음엔 3시간걸린적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쪽지역의 농산물이 판매가 감소되어 일본에선 다같이 먹어서 피해입은사람들을 돕자 이런 운동이발생했습니다. 그운동에 앞장섯던 국회의원과... 아나운서가 사망하였습니다.
이것이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입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응원까지 나온이유는 원전사고로인해... 그쪽지역의 경제적손실,이사후에도 아이들의 왕따문제등
여러가지 사회적문제가 되었기때문이죠... 후쿠시마에서 다른지역으로 이사해서 전학을간경우 전교생에게 균덩어리라는
낙인이찍혀 왕따를 당하는경우가 빈번해 사회적문제가 되고있습니다.
바로 옆나라에서 우리의 미래를 보고있는데요... 산업용전기료를 조금더 올려서라도 원전을 줄이는게 최종적으론 득이지 않을까합니다.
이것은 일본의 전기료 누진개념입니다.
시간대별 시간이달라서...낮시간때는 특히 제가 조심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원룸인데 한겨울에 전기료가 8000엔나오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항상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쓴내용이 두서없어졋네요 그런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리나라 전기는 산업용에서 적자보는것을 가정에서 충당하는 부당한구조이고, 물가상승을 걱정으로 값싼 원전전기를 쓴다는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란 면적이 작습니다.
이런곳에서 원전사고 한번터지면 걷잡을수없을것입니다.
옆나라 일본만해도 그지역은 거의다 망했다고 보시면되구요...지금 당장 싸게쓰려고 미래의돈을 끌어다쓰는 일은 없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