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놀랐던것은 매주 경찰이 온다는것입니다...
바로 도둑때문이죠.. 출근하면 사무실에 도둑질한 사람의 얼굴이 붙여져있고... 출입금지 블랙리스트 또한존재합니다..
일본에서는 물건을살경우 봉투에 담거나.. 봉투에 안담을경우 무조건 샀다는 표시의 스티커를 부착합니다.
또한 비싼물건에는 보안씰이 붙어져있어서 거기에 해제스티커를 안붙이면 매장을 나갈경우 매장전체에 경고음이 울리는데요..
이경고음이 하루에도 수십번 들립니다.
매주 경찰이 도둑질한 범인 체포하러 마트로 옵니다. 이번주에도 남자 둘이 잡혔는데...
편지지랑,휴지훔치다 걸렸다고합니다.
이자료는 경찰청에서 도둑검거인원을 연령별로 나타낸것입니다.
(합의했거나,14세미만이나 경찰에 신고하지않은 사건은 미포함 실제로 포함하면 그숫자는 글쎄요...)
진짜 대담하게 하는사람도 많습니다.. 저번달에는 제가 일하는 동키호테 마트(면세되는 대형마트)에서맥주4박스를 당당히 카트에다넣은채로 나가서 차에싫고 도망가신 아주머니도 있었구요...
할인하는제품 바코드.. 다른제품에다가 붙여놓고 사가는사람도 많습니다.
절도죄의 형벌은 10 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 만엔 이하의 벌금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도둑 중 초범으로 피해 금액이 고액이 아닌 경우에는 합의가 성립되면 불기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도둑도 매장 털기에 가까운 형태의 도둑이라면 형사 재판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수사 단계에서 합의가 결정되어, 상대방으로부터 용서받을 수 있다면 재판을 받고 않아도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참 오죽하면 도둑방지대책 책들이 있습니다.
도둑질 못하게 하는 가게만드는 방법이라..일본은 알면 알수록 신기합니다.
선진국인 이유가있네 라는생각들때도 있고, 뭐지? 이나란 이런생각들때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