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구직시장 진짜 호황기? 백수는 없다? 진실은 무엇일까?

seongbuk(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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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구직시장 한국에서 뉴스나 신문을보면 일본은 구직시장이 호황이다 백수가 없다... 라고하는 이야기를 많이

접해보셨을것입니다. 뉴스나 신문은 100% 맞는얘기입니다. 취직을 못하면 정신이상자입니다.(실제로 주변에서 정신이상이 있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꼭 좋은편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취직을하더라도 질을따지죠 정규직이냐 계약직이냐 파견직이냐

제가 3.15일 취직설명회를 갔다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지 여기서 자리를 잡을지 고민중이었기때문에 갔습니다만.
KakaoTalk_20170416_134746639.jpg
이모습은 설명회에서 취직설명30분전쯤에 서류를 나눠줍니다. 자기의 기본이력을 쓰는것이죠.

이날은 작은규모라서 300개의 회사가 왔습니다. 이날은 회사설명만 해주고 저희회사에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자리였죠

제가 그날찍은사진이 이거1장뿐이라 야후기사에서 사진을 퍼왔습니다.

(参考:https://twitter.com/doulajoa/media?lang=ja
각회사에서 자기회사 설명을하고 입사를 부탁하는 어필을하는것이죠.

일본은 이력서 10군데를 넣으면 3군데정도가 합겹이고 학생들이 취직이 됬음에도 여러군데 면접을봐서 제일좋은곳으로

입사를 하기때문에 회사입장에선 뽑았는데 사람이 오지않아 관련대학 교수한테 항의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저희교수도 요즘 회사 인사부에서 당신네학교는 대체뭘가르치냐 입사해놓고 왜안오냐라고 전화를 끊임없이 받는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보면 참 좋은것같죠.

일본의 대학교 평균 취업률이 90% 10%는 대학원이거나 사업 가업 등 으로 빠지기때문에 실제로는 100%취업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3학년2학기때 50%가 이미 취직처가 정해짐4학년2학기 시작전에80%가 내정)

하지만 막상 취직한사람들의 취직처를 단적으로 예를들자면,(소프트뱅크 판매원,중고차딜러,음식점직원,판매원,콜센터)등

이런것까지 포함되서 90%인것입니다. 일본도 대기업은 들어가기힘듭니다. 괜찮은 중견기업도 힘들구요

다만 사람들이 중소기업이나 저희나라에서 처우가 안좋은직종도 가는이유는 근무환경에대한 법적 마련이 잘되있고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구 직업의귀천에 대한 생각이 없기때문입니다.

제가 현재 아르바이트 하는곳만 봐도 10분전에 출근하면 왜 10분전에오냐고 물어보고

퇴근시간 10분전에 가서 옷갈아입고 집갈준비하라합니다.

유급휴가도 나오구요 교통비도 월20만원까지 지원해줍니다.(다만,3개월에 1번씩 직무교육,재난교육 및 시험을봅니다.. 대기업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ㅠ)

그러다보니 일본애들은 절박하게 노력하는것이없긴합니다.

즉 일본의 구직시장은 호황이다로 보면 맞는말이구요 그렇다고 질이좋은 직업이 많다 이게아니라 저희나라 기준에서는

직업이다라고 생각하지않고 취직을위한 잠시 거쳐가는 아르바이트다 생각하는것도 직업으로 생각하고 일합니다.

근무환경이나 노동법 등이 잘마련되있어서 미래에대해 걱정하면서 사는사람이 없습니다(아예없다가 아니라 한국사람에 비하면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함)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