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드디어 여자친구가 일본으로 놀러오게되면서 공항으로 맞이하러 갔습니다.
나리타공항은 인청공항보다 작지만 1,2,3터미널 나눠져있고 지하철로 2.3터미널역 제2비르 1터미널 이렇게 있는데요.
메인항공사 음.. LCC를 제외한 항공사는 1터미널이구요 2,3터미널이 LCC 저비용항공사입니다.
일본같은경우는 인천에서 2시간정도?면 오기때문에 LCC를 많이 이용합니다.
오전8시50분비행기로 오는거라 여자친구는 새벽부터 리무진버스타고 인천공항으로가고 저는 9시쯤에 학교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보이시니여? 저혼자... 나리타로 이른시간에 누가가겠습니까... 저혼자 타고갔습니다 학교버스라 300엔만내구요.
기름값도안나오는 이러니까 우리학교 학비가 비싸지.. 학비에 불만이 쫌있습니다. 1년에1300 입학할땐 입학금 300만원까지..
학교 스쿨버스인데 화장실까지 있네요.. 아 내학비가 이렇게 쓰여지는구나.. 학교에 자동문도 엄청많고 호수는 비와도 틀고
호수에 쓰지도않으면서 보트가 대학교에 왜 있는지.. 무튼 그렇습니다.
나리타역까지만 버스가 운행되기때문에 나리타역에선 지하철을타고 1정거장을 가서 나리타 제2빌딩 으로 가야하는데요.
민망해서 멀리서 찍었는데 저거 보이시나요? 선풍기? 아직도 저런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냉방장치가 에어컨+선풍기네요. 골고루 온도를 낮추기 위함인지 에어컨성능이 딸리는건지 모르겠지만 선풍기 외관이 오래된걸 보면 옛날부터 사용한것 같습니다.
제3터미널 까페베네 매장안쪽에 전광판이 설치되어 안내하고있는데요 예정도착시간이 10시50분인데 38분 일찍 도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검사에 문제가 생겼는지 되게 안나왔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검사할때 숙박장소가 호텔이아니라 일반집으로 되있어서 그런지 꼬치꼬치 캐묻는데 여자친구가 일본어롤 못해서 한국어를 어눌하게 하는 직원이랑 대화하느라 오래걸렸다고합니다.
여자친구 사진올리는게 쫌그래서 이렇게만 올립니다 ㅎㅎ 무튼 만나서 이제 제집으로 가려는데요.
지하철은 2터미널에있고 저희는 3터미널에있는데 3에서 2터미널까지 도보약 15분?20분정도 걸립니다. 짐이 있음 더욱힘든데요.
3터널에서 이제 내려가는길에 보시면 왼쪽이 걸어서가는곳이고 오른쪽에는 무료셔틀버스 이용하는곳입니다.
솔직히 기다리고 뭐하면 걸으나 버스타나 의미는 없지만 생각보다 거리가 꽤되서 짐이 많으실경우는 셔틀버스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여자친구가 9박10정도 일본에 머무를 예정인대요. 완전 망했습니다 곧 태풍오고 2주내내 비가 주르륵주르륵....
무슨 가을에도 장마가오나 게다가 날씨도 되게 추워져서 웬만하면 방콕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