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학한걸 후회할때가 가끔있습니다.
혹시나해서 재학증명서랑 성적증명서 발급을했는데 해외다보니 인증절차도 복잡하고 배송비까지..
EMS로 서류를 받다보니 이것만 15000원이 듭니다. 게다가 한국회사에다가 일본어로 써져있는 서류를 내기가 쫌그렇?지않습니까?
그렇다보니 영문으로 서류를 받아야되는데 영문서류는 학교에서 시간이걸린다고합니다.
대체 왜걸리지... 영문서류는 몇일걸린다고해서 받은게 이번에받았는데요.
이걸받으면서 생각해보니 서류가 필요할때마다 일본에 연락하고 또 이난리를 쳐야되는건아닌가...
취업할때도 성적증명서때고 이것저것 해야되는거아닌가 싶습니다.
졸업식도 안가려고했는데 성적증명서등 이런거 때문에 갈수밖에없더라구요.
해외에서도 서류를 받을수있다느데 그래도 증명서 발급 수수료도 지불해야될것이고 대학이 그걸 카드로 결제가능하게 쉽게 만들기도어렵고....
요즘엔 공부해도 의미없고 기술이나 배울껄이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친한지인분이 그러더라구요 이제 머리로 돈버는시대는 간것같다고..
저도 한편으로는 그렇게생각합니다. 하 증명서도 떼기힘들고 요즘엔 왜공부했나 싶습니다.